어쩌면 다시는 쓰지 못한다는 어머니의 어깨, 자식의 사랑이 느껴지는 고된 엄마의 삶![엄마의 봄날 123회]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500026.cstv